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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기술116

4차산업혁명, 인공태양 'KSTAR'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 8초 운전 성공<펌> 인공태양 'KSTAR',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 8초 운전 성공 국가핵융합연구소, 전년도 기록比 5배 이상 연장 10월 국제원자력기구 콘퍼런스서 실험결과 공개 '한국의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장치 'KSTAR'가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를 8초 동안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전년도 기록을 5배 이상 연장하며 핵융합 연구계의 대기록을 세웠다. 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 유석재) KSTAR 연구센터는 올해 2월까지 진행한 2019 KSTAR 플라즈마 실험에서 이온온도 1억도(유지구간 평균 0.97억도) 수준 초고온 플라즈마 운전을 8초 이상 유지하는데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 삭제 2018년에는 핵심 요건인 이온온도 기준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 운전에 성공했었다. 유지 시간은 약 1.5초였다. KSTAR는 .. 2020. 3. 29.
4차산업혁명, 軍, 드론·로봇·AI 접목 新무기 '신속 도입' 추진<펌> 軍, 드론·로봇·AI 접목 新무기 '신속 도입' 추진 4차산업혁명기술이 군에도 신속히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전쟁은 드론, 로봇, AI가 접목된 하이브리드 전쟁이 될 것이다. 그래서 국방부는 이에 대해 적극적인 도입을 천명하였다. 국방부, 신무기, 군대, 4차산업혁명 셀 전체 선택 0열 선택0열 다음에 열 추가 0행 선택0행 다음에 행 추가 1행 선택1행 다음에 행 추가 열 너비 조절 행 높이 조절 박재민 국방차관/연합뉴스 셀 병합 행 분할 열 분할 너비 맞춤 삭제 국방부는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의 민간 기술제품을 적용한 무기체계를 신속히 도입한다는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11일 오전 박재민 차관 주관으로 ‘제19-3차 방위사업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 2020. 3. 28.
4차산업혁명, 계륵이 된 '기어VR'...앱 지원도 중단<펌> 계륵이 된 '기어VR'…앱 지원도 중단 삼성 '갤럭시노트10' 이후로 기어VR 지원 안 해 4월부터 오큘러스 브라우저 지원 중단키로 오큘러스 360 포토 등 일부 앱 다운로드 불가능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삼성전자의 모바일 VR 헤드셋 '기어VR'이 방치되고 있다. 갤럭시노트10 등 최신 스마트폰은 지원하지 않고 오큘러스 앱 지원도 4월부터 중단된다. 25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샘모바일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오큘러스가 협업한 기어VR의 애플리케이션 지원이 중단된다. 기어VR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은 오큘러스 VR 앱 내 마켓에서만 다운로드 받을 수 있지만 최근 들어 오큘러스가 제작한 오큘러스 360 포토나 오큘러스 비디오 앱 등은 다운로드가 불가능해졌다. 4월.. 2020. 3. 27.
4차산업혁명, 책 60만권 학습한 국산 AI서비스 공개<펌> 솔트룩스, 책 60만권 학습한 국산 AI 서비스 공개 사진 삭제 솔트룩스가 질의응답이 가능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출시했다 책 60만권 분량의 지식을 학습해 2천만 가지 주제에 대해 질의 응답이 가능한 국산 인공지능이 공개됐다. 솔트룩스(대표 이경일)는 국산 인공지능 공통 플랫폼 ‘아담(ADAMs)’을 공식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인공지능 플랫폼 아담에는 솔트룩스의 지난 20년간 자연언어처리에서 기계학습과 온톨로지 추론, 심층 질의응답 등의 기술과 데이터가 포함됐다. 솔트룩스에 따르면 아담은 도서 60만 권 분량의 지식을 학습하고 2천만 가지 주제에 대한 질의응답뿐 아니라 뉴스 추천, 이미지 검색, 환율 계산 등의 인공지능 비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아담의 서비스는 ▲아담 데이터허브(ADAM Data.. 2020.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