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기술116 4차산업혁명, 가상현실 속 따뜻한 온도 느끼는 기술 개발<펌> 가상현실 속 따뜻한 커피 온도 느끼는 기술 개발 서울대 고승환 교수팀, 피부 형태 웨어러블 소자 개발 사진 삭제 고승환 서울대 교수 가상현실에 있는 차가운 콜라 병이나 따뜻한 커피잔을 만졌을 때 이의 온도를 느낄 수 있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서울대 공대(학장 차국헌)는 기계항공공학부 응용 나노 및 열공학 연구실 고승환 교수가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인터랙티브/네트워크 로보틱스 연구실 이동준 교수와 협력해 가상현실 세계에서 가상의 냉·열감을 자유자재로 구현하는 피부 형태의 웨어러블 소자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가상현실 기술은 급속도로 발전, 얼마 전 방영된 MBC 스폐셜 특집 VR 휴먼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에서처럼 가상현실에서 세상을 떠난 딸과 만나는 일도 가능해졌다. 당시 방송에서.. 2020. 4. 7. 4차산업혁명, 고효율 태양전지 라이징 스타 퀀텀닷<펌> 고효율 태양전지 라이징 스타 퀀텀닷!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태양전지, 광전환 효율 한계 생기는 이유 태양광 발전은 태양의 빛에너지를 태양전지를 통해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기술이다. 1954년 당시 미국의 벨연구소에서 최초의 상용화 태양전지인 실리콘 태양전지가 개발된 이래 지금은 친환경 미래 에너지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태양광 발전의 기술력을 판가름 짓는 건 태양전지가 빛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비율, 즉 광전환 효율이다. 광전환 효율이 높을수록 같은 면적에서 같은 비용으로 더 많은 전기에너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학계와 산업계에서는 태양전지의 광전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수십 년 동안 새로운 소재를 발굴하고 그 소재로 다양한 구조의 태양전지를 만들어냈다. 그 결과 해를 거듭하면서 광.. 2020. 4. 6. 4차산업혁명, 시스템반도체 국책과제, 코로나19 여파 '온라인 평가 확대' 검토<펌> 시스템반도체 국책과제, 코로나19 여파 '온라인 평가 확대' 검토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면평가 못 해 과제 시작 시점 한 달가량 미뤄져 산업부 “이달 중순 심사방식 결정” 업계 “보안·공정성 확보 만전 기해야” 사진 삭제 정부의 시스템반도체 육성전략 과제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 코로나19 여파로 대면 심사가 필요한 평가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코로나19 장기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온라인 평가 방안을 검토한다. 업계에서는 온라인 평가시 공정성 확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의 '제1차 미래성장동력(반도체·디스플레이·임베디드) 신규지원 대상과제 공고' 심사가 예정보다 미뤄지고 있다. 당초 과제 시작 예정 시점보다 한 달 정도 미뤄질 것이라는 예상.. 2020. 4. 5. 4차산업혁명, AI기술로 1분만에 코로나 진단<펌> "AI 기술로 1분만에 코로나 진단"… 전세계 무료배포한 박상준 메디컬아이피 대표 서울대병원 1호 스타트업, 빅데이터⋅3D프린팅 기술 활용 "한⋅중⋅일 협업 결과… 무료배포는 공공이익 위한다는 창업이념 실현" 국내에서 실시간 유전자 증폭 방식(RT-PCR) 검사법이 보급되면서 기존 24시간에서 6시간으로 줄어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시간이 또 다시 1분 안팎으로 줄어들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인공지능(AI) 및 3D 프린팅,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순식간에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정확도 98.7%로 구별하는 AI 의료영상 분석 기술이 국내 스타트업에 의해 실용화됐기 때문이다. CT영상을 활용한 폐렴 병변(질병으로 변화한 조직) 분석은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판단하는.. 2020. 4. 4.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