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어린이합창단, 유산슬의 대변화와 혁신 아이콘

유재석 어린이합창단, 유산슬의 대변화와 혁신 아이콘

 

여러분, 유산슬이 요즘 뜨고 있죠?

아직도 유산슬이 누구인지 모르시는 분들은 변화와 혁신에 뒤쳐지는 거예요.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21세기의 문맹은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배운 것을 잊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없는 사람"이라고 말했답니다.

이 말을 쉽게 풀자면, 변화와 혁신하지 않으면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경고죠.

유재석 어린이합창단(저작권 침해의사 없음,이하동일)

 

요즘, 유산슬 아니 유재석(47세)씨가 변화와 혁신의 모델처럼 뜨고 있어서

이에 대해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그가 최근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 어린이 합창단과

깜짝 콜라보 무대를 펼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유산슬이 찾은 곳은 ‘순천 기적의 도서관’ 재개관 행사장,

그는 ‘사랑의 재개발’로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축하 무대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어린이 합창단은 유산슬의 등장에 돌고래 함성을 지르며 격하게 환영했다고 합니다.

이어 유산슬의 무대가 시작되자 그와 하나가 되어

‘합정역 5번 출구’와 ‘사랑의 재개발’을 부르고

깜찍한 율동까지 선보여 그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죠.

서울에서 순천까지 ‘MBC 가요베스트’ 무대를 위해 첫 지방 출장에 나선

유산슬이 어르신들부터 어린이들의 마음까지 싹 다 사로잡은 현장의 모습은

오늘(14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네요.

유재석이 오늘날 유산슬이 되기까지 그는 수많은 변화와 혁신을 거듭했답니다.

그는 1991년 KBS에서 주최한 제1회 대학 개그제에 장려상을 받으면서 데뷔한 이후,

코미디면 코미디, 영화 4편, 드라마 시트콤 7편, 뮤직비디오 7편, 광고면 광고, 각 방송사

게스트 출연 및 특별출연 등 모든 장르를 넘나들며 변화와 혁신을 거듭해 왔답니다.

그 뿐아니라 잡지 모델로도, MC로도, 마침내 가수(가수명. 유산슬)로도 성공하여

그야말로 만능엔터테인먼트가 된 셈이죠.

현재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만 보더라도,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4》,

SBS 《런닝맨》,tvN 《유 퀴즈 온 더 블럭》,MBC 《놀면 뭐하니?》,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시즌 2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시즌 3 등 광폭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변화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는 평생 고정적 사고방식에만 안주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유재석, 아니 유산슬을 통해 확인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나는 못해, 그 사람은 특별한 사람이야."라고 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변화와 혁신을 위하여 숨은 노력을 무진장하게 하는 것 외에는

우리와 동일한 인간이니까요.

 

여러분들도 변화와 혁신 마인드만 가진다면, 얼마든지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여 성공인생을 살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