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서울은 이미 AI와 함께 산다<펌>
서울은 이미 AI와 함께 산다 사진 삭제 AI는 이미 우리의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이에 발맞춰 서울의 AI 시계도 빠르게 돌아간다. 수시로 열리는 AI 관련 콘퍼런스와 세미나, 로봇이 차와 커피를 내오는 카페, 박물관의 안내로봇, 그리고 기업과 서울시의 각종 연구 개발 및 육성 노력까지. 서울은 세계적인 AI 허브로 성장할 수 있을까? 잠재력은 충분하다. 샌프란시스코, 보스턴, 토론토, 몬트리올, 런던, 파리, 그리고 베이징 같은 도시를 우리는 세계적인 AI 허브라고 부른다. 이런 도시의 공통점은 뛰어난 연구 인력, 데이터와 인프라, 수준 높은 AI 스타트업과 투자 역량, 정부의 정책적 지원, 그리고 연관 산업이 어우러져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도시들이다. 아직 서울이 세계적인 AI 허브로 ..
2020. 4. 16.
4차산업혁명, "AI가 정치, 경제, 사회 다 바꾼다"...ETRI, 7대 AI 트렌드 발표<펌>
"AI가 정치, 경제, 사회 다 바꾼다"...ETRI, 7대 AI 트렌드 발표 AI민족주의와 새로운 컴퓨팅 폼팩터 등장 촉발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정치, 경제, 기술 관점에서 인공지능이 만드는 제4차 산업혁명의 파동을 분석한 '2020년 인공지능(AI) 7대 트렌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보고서에서 ETRI는 "AI가 인간이 미처 하지 못하는 비즈니스 분석과 연구개발(R&D) 혁신을 이끌고, 인간의 전유물로 여겨진 창작활동으로 경제 부가가치를 창출함은 물론, 글로벌 패권 변화의 새로운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명준 ETRI 원장은“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12월 정부에서 ‘AI 국가전략’을 발표함에 따라 AI R&D 전략 수립을 위한 방..
2020.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