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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4차산업혁명, 세계 석학들의 전망

by 신바람그릿박사 2020.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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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관련 전망

1.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

.초연결, 초지능의 4차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되었다. 그 속도, 범위, 강도를 고려할 때 과거 인류가 겪었던 그 무엇과도 다르다.

.4차산업혁명은 경제성장과 동시에 세계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 과제 중 일부를 해결할 것이다.

2.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인공지능은 인간의 삶을 더 낫게 바꿀 것이다.

3.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인간은 x될 것이다.

.내 삶은 실상은 엄청난 도취감과 끔찍한 비참함, 끝임없는 스트레스다.

.인공지능 연구는 악마를 불러내는 일이다.

4. 마크 앤드리슨

(인터넷 초기 웹브라우저 선구자)

.50가지 종류의 새로운 실리콘밸리가 등장할 것이다.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장악할 것이다.

5. 래리 페이지

(구글 공동창업자)

.기업실패 이유는 미래예측을 못했기 때문이다.

.구글이라는 이름은 10100제곱을 뜻하는 수학의 구골에서 유래되었다.

6. 피터 디아만디스

(실리콘밸 리가 주목하는 혁신기업가)

.인터넷 연결기기(디바이스)201020억 개에서, 2020년에 70억 개가 될 것이다.

7. 비벡 와드와

(2013,타임스가 선정한 첨단 기술 분야의 영향력 있는 40)

.앞으로 10년 안에 포천지가 선정한 500대 기업 중 70%가 사라질 것이다(코볼을 개발한 인도계 미국인 엔지니어).

8. 제레미 리프킨

(사회학자,경제학자)

.4차산업혁명은 아직 도래하지 않았다. 3차산업혁명의 연장일 뿐이다.

9. 유발 하라리

(이스라엘 출신 역사학교수, ‘소유의 종말의 저자)

.4차산업혁명은 인류의 종말로 완성될 것이다.

10. 앨빈 토플러

(미래학자)

.21세기 문명은 읽지 못하고 쓰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려 않고 낡은 지식을 버리지 않는 사람이 될 것이다.

.지식이 미래경제의 석유이다.

.현재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아이디어도 후세대에게는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과학만큼 위기에 처한 기술도 없다.

.과학은 사실의 집합이 아니다.

.과학은 종종 흐트러지고 비연속적 아이디어들을 시험하는 과정이다.

.한국학생들은 미래에 필요치 않는 분야에 목을 맨다.

11.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

.4차산업혁명이라는 말()과 경쟁하지 말고 올라타라.

12. 비노드 코슬라

(벤처투자가)

.빅데이터가 의사수요의 80%를 대처할 것이다.

13. 크리스 앤더슨

(2007, 타임지가 선정한 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

.3D프린팅은 인터넷보다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다.

14. 한스 모라벡

(미국 로봇공학자)

.로봇에게 쉬운 것은 인간에게 어렵고, 인간에게 쉬운 것은 로봇에게 어렵다(이를 모라벡의 역설이라 함).

15. 디터 제체

(벤츠 회장)

.자동차는 기름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로 달린다.

16. 미상(?)

.기계가 인간처럼 되는 걸 걱정하지 말고, 인간이 기계처럼 되는 걸 걱정하라.

17. 하사비스

(알파고의 아버지, 21세기 아인슈타인)

.경험을 연결해 창조한 대표적 인물이다. 그는 딥마인드 창업자이다. 1976년 영국 런던 출생. 아버지는 Greek, 어머니는 화교, 그는 보드게임(체스) 신동이었다. 4세 때 삼촌과 아버지가 체스하는 것을 보고 흥미를 가졌으며 2주후 삼촌과 아버지를 이겼다. 6세때 런던 미성년 챔피언십 우승, 8세때 우승상금 200파운드로 ZX Spectrum 컴퓨터 구매, 게임심취, 프로그램 개발, 17세 때 "Theme Park"프로그램 개발, 18세 때 케임브리지대학 Computer Science에서 AI 공부함. 알파고 개발자임.

18. 미야모토 시게루

(닌텐도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동키 콩 개발자)

.어린 시절 자연에서 신나게 놀았던 경험을 게임으로 연결해서 세계적 게임 프로그램을 개발함. 그는 창의성, 소통, 협력이 뛰어나고 디지털기기를 배우고 프로그램화 능력이 뛰어났다.

차라리 놀 때는 제대로 놀아야 한다.”

19. 윌리엄 깁슨

(미국, SF작가)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

20. 변대규

(휴맥스 회장)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산업혁명은 한차례 유행으로 끝날 것 같지 않다.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모든 영역에 어떤 본질적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 그 가능성은 기회의 형태로도 위기의 형태로도 나타날 것이다.

21. 이근

(서울대 경제학부교수)

.1인당 소득이 미국대비 70%도 안 되어서, 계속 추격의 엔진을 달아야 하는 한국에 4차산업혁명은 재도약의 기회도, 몰락의 위기도 될 수 있다.

22. 황영기

(금융투자협회 회장)

.4차산업혁명 시대는 투자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준다. 인공지능이나 로봇이 아닌 준비된 인간만이 최후의 웃는 자가 된다.

23. 한민구

(서울대 전자공학부 명예교수)

.세상을 바꾸는 4차산업혁명의 질풍과 노도에서 우리 산업구조를 성공적으로 재편하여 다시 한 번 도약해야 한다.

24. 톰 콤스탁

(에디슨에너지 최고마케팅책임자)

.모든 혁명처럼 4차산업혁명 역시 부의 재분배를 가져올 것이다.

25. 조 케저

(지멘스 그룹 회장)

.당신은 변화의 일부가 될지 아니면, 스스로 탈바꿈할지 결정해야 한다.

26. 토마스 프리드먼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뉴욕의 거리가 가장 위험한 시기는 자동차가 처음 등장했지만, 아직 말과 마차가 다 사라지지 않았던 때다. 우리는 지금 그와 같은 전환기에 있다.

27. 볼프강 도르스트

(독일정보통신협회 3D프린팅 책임자)

.4차산업혁명은 확실히 미래 수십 년 동안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28. 양명호

(4차산업혁명교육강사, 국제학박사)

.4차산업혁명은 세계정부 탄생을 촉진시킬 것이다.

29. 제프 이멜트

(GE그룹 회장)

.산업인터넷으로 기계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고객에 대해 유용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이 수조원의 가치를 창출하고 GE를 완전히 변화시킬 것이다.

30. 헤닝 카거만

(독일공학아카데미회장)

.독일에서 인더스트리 4.0이 순조롭게 정착할 수 있었던 것은 처음부터 노조와 함께했기 때문이다.

31. 모이제스 나임

.21세기에는 권력을 얻기는 더 쉬워지고, 발휘하기는 어려워졌으며, 잃기는 매우 쉬워졌다.

32. 해리 엘머 반스

(미국 사회학자)

.원자 내부의 에너지와 초음속 비행의 도래와 함께 우리는 더 현기증 나는 4차산업혁명을 목도하고 있다.

33. 알버트 카

(미국 경제학자)

.산업혁명의 부가적 구현으로서 현대적 통신수단은 4차산업혁명의 새로운 국면의 시작이다.

34. 로스토

(미국 경제학자)

.한국은 이미 4차산업혁명을 진행 중이다.

35.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전 수상)

.상상은 안 가본 길을 미리 가는 것이다.

36. 아놀드 토인비

(역사학자)

.3%의 창조적 소수가 조직 전체를 먹여 살린다.

37. 에릭 슈미트

(구글지주회사 회장)

.세계에서 가장 큰 변화는 머신러닝의 출현이다. 로봇은 인간이 배우는 것을 똑같이 배울 수 있다. 구글의 역할은 그 소프트웨어를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38. 제프리 이멜트

(GE, CEO)

.우리 목표는 디지털 산업기업이다. 2020년까지 100억 달러의 가치를 지니는 소프트웨어 기업이 되겠다.

39. 스티븐 호킹

(물리학자)

.인공지능은 인간의 통제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기에 인공지능 기술 용도와 규제를 위해 세계정부를 구성해야 한다.

40. 빌 게이츠

(MS, 기술고문)

.무분별한 기술 개발은 인류를 이따금 위험 속으로 몰아넣기 때문에 인공지능 개발을 규제해야 한다.

41. 조 젬마

(국제로봇연맹회장)

.로봇의 인기는 4차산업혁명의 실행에서 가장 중요한 이정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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