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안경1 4차산업혁명, AR 안경으로 암 형태.위치 확인하며 수술시대 열리다<펌> AR 안경으로 암 형태·위치 확인하며 수술 광기술원·인포마크·고려대, 의료용 AR 디바이스 개발 암영상 획득·재생·정합 과정 일원화…시야각·해상도↑ 음성·손동작 인식 기능으로 CT 영상 등 실시간 참조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고 수준의 넓은 시야각과 높은 해상도를 지닌 암수술용 증강현실(AR) 영상구현 기기(EGD)를 개발했다. 한국광기술원(원장 신용진)은 공간광정보연구센터(센터장 이광훈) 연구팀이 집도의가 직접 암 형태와 위치를 육안으로 확인하면서 수술할 수 있는 의료용 AR 디바이스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전자시스템전문기술개발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는 인포마크(대표 최혁), 김법민 고려대 바이오의공학과 교수, 김현구 고려대 구로병원 교수팀도 참여했다. 사진 삭제 연구팀이 개발.. 2020.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