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기술116 4차산업혁명, 미래 반도체 기술, 소자기술 개발<펌> [미래 반도체 기술] 질화갈륨을 대체할 청색광 반도체 소자기술 개발 반도체를 이용한 LED가 모든 색(full color)을 표시하고 백색광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빛의 3원색인 적색, 녹색, 청색 LED가 모두 필요하다. 하지만 1950~1960년대 개발된 적색, 녹색 LED와 달리 청색 LED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연구가 이뤄졌음에도 1990년대까지 개발에 난항을 겪었다. 청색 LED를 구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질화갈륨(GaN)의 품질이 낮다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던 것. 그럼에도 학계와 업계가 청색 LED 개발에 매달린 이유는 적색, 녹색, 청색 LED로 만든 백색 LED가 기존 전등보다 4~10배 밝아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고 최대 사용기간 역시 10만 시간으로 기존 전등보다 10~100배 길기 때문이.. 2020. 5. 20. 4차산업혁명, 5G 세계최고 달성하려면....혁신 플랫폼 가치 살려야 한다 5G 세계최고 달성하려면··· '혁신 플랫폼' 가치 살려야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삭제 📁관련 통계자료 다운로드2019년 5G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5G는 정보통신기술(ICT) 산업과 서비스 혁신 플랫폼이다.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후 가입자 500만명을 달성할 때까지 대중화와 인프라 구축에 주력했다면, 앞으로 소비자(B2C)와 기업(B2B) 영역에서 가치를 실현할 콘텐츠와 서비스 확보에 나서야 한다. 제대로 된 5G 상품·서비스를 1~2개만 발굴하더라도 우리나라가 세계를 석권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5G B2B 킬러서비스 확보 5G는 기가(Gbps)급 초고속 이동통신 성능에, 0.001초(1ms) 대 초저지연 성능, 100만기기 동시연결이라는 초대용량 성능을 제공한다. 3G·LTE .. 2020. 5. 19. 4차산업혁명, 오이도역~배곧신도시 심야에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펌> 오이도역~배곧신도시 심야에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사진 삭제 오는 4분기에 오이도역~시흥 배곧신도시 구간에서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가 심야 시간 동안 운영된다. 승객이 앱으로 택시를 호출하듯이 자율차를 호출하면 일정 구간 내에서 자율차가 안전하게 귀가를 돕는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시범사업자로 이 같은 서비스를 운영할 서울대 산학협력단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시범사업은 자율차 기반의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율차 기반의 서비스 모델이 실제 사업으로 구현되는 성공사례를 제시함으로써 민간 사업모델 개발을 독려한다. 국토부는 이를 통해 자율차 서비스 강국으로 도약할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 5월 1일부터 자율주행.. 2020. 5. 17. 4차산업혁명, AI 무인선박. 메이플라워호,세계 첫 대서양 횡단<펌> AI 무인자율 선박 '메이플라워호' 세계 첫 대서양 횡단 선장도 승무원도 없는 완전 무인자율운항 선박 ‘메이플라워 자율선박(MAS, Mayflower Autonomous Ship)’이 오는 9월 대서양 횡단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IBM, 영국 해양 연구기관 프로메이어(Promare), 플리머스대학교(University of Plymouth)가 공동 개발한 완전자율운항 선박인 메이플라워 자율선박(MAS)에 사용되는 기술은 해운 업계를 크게 바꾸고 바다 운항에 관한 데이터 수집 등에서도 커다란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셀 전체 선택 0열 선택0열 다음에 열 추가 0행 선택0행 다음에 행 추가 1행 선택1행 다음에 행 추가 열 너비 조절 행 높이 조절 셀 병합 행 분할 열 분할 너비 맞춤 삭제 메이플라워 자.. 2020. 5. 7. 이전 1 ··· 4 5 6 7 8 9 10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