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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기술116

4차산업혁명, 과기부,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20개 과제 확정<펌> 과기부,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20개 과제 확정…390억 규모 올해 추경예산 통한 총 150종 추가 구축 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개발에 필수적인 양질의 데이터를 대 규모로 구축·개방하는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의 20개 과제를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작년보다 예산 및 과제가 2배 늘어난 20개 과제(10개 지정공모, 10개 자유공모)를 390억 원 규모로 추진했으며, 총 92개 사업자가 참여하여 평균 4.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사람의 감성과 문맥을 이해할 수 있는 자연어 처리분야 ▲자동차, 드론 등 자율주행기술 분야 ▲음성, 시각, 언어 등 융합 분야 등 국가적으로 산업적으로 활용가치가 높고 데이터 확보 필요성이 시급한 과제를 선정했다. 셀 전체 선택 0.. 2020. 6. 22.
4차산업혁명, 구글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반드시 알아야 할 5가지 필수요소<펌> "구글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반드시 알아야 할 5가지 필수요소" 전세계 데이터의 90%가 지난 2년간 생성될 정도로 날로 데이터는 폭증하고 있다. 그야말로 빅데이터의 시대이다. 그런데 이 방대한 규모의 데이터는 기업의 비즈니스 성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자산이다. 기업 비즈니스의 중심은 데이터 기반이 돼야 하고 이를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기업들은 최근 빅데이터와 머신러닝을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빅데이터 및 머신러닝을 이용함에 있어 초기 기획, 설계 단계에서 반드시 검토해야 할 몇가지 주요 사항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어렵게 구축한 시스템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거나 재 구축을 검토할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 삭제 웨비나 전문방송 전자신문.. 2020. 6. 21.
4차산업혁명, 빅데이터.AI로 알고리즘 담합 발생--리니언시 활용부터<펌> "빅데이터·AI로 '알고리즘 담합' 발생…리니언시 활용부터" 4차 산업혁명 기술이 확산하면서 새롭게 등장한 '알고리즘 담합'을 막기 위해 우선 리니언시(자진신고자 처벌 면제·감면) 제도를 활용해야 한다는 전문가 주장이 나왔다. 알고리즘 담합은 각 기업이 가격 설정 알고리즘을 통해 반경쟁적인 가격 설정을 하는 것으로, '디지털 카르텔'이라고도 불린다. 인공지능(AI) 산업연구원 중소벤처기업연구본부의 박양신·신위뢰 부연구위원은 17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포용성장연구단에서 발행한 '디지털 경제의 특성과 경쟁정책 방향: 온라인 플랫폼과 알고리즘 담합을 중심으로'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디지털 경제는 새로운 반경쟁적인 이슈를 발생시키고 있다"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의 발달로 .. 2020. 6. 17.
4차산업혁명, 앞으로 자율드론으로 도시락 배달한다<펌> 앞으로 자율드론으로 도시락 배달한다 제주도서 산업부-GS '드론 배송' 실증 행사 열려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8일 오전 제주도 GS칼텍스 무수천주유소. 이곳에서 각각 1.3㎞와 0.8㎞ 떨어진 펜션과 초등학교에서 GS편의점 앱을 통해 도시락 주문이 들어오자, 편의점과 함께 있는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주문된 물품을 드론에 실어 배송한다. 드론이 배송을 마치고 돌아오는 데는 5~6분 정도가 걸렸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GS칼텍스 등은 이날 제주도에서 '드론 활용 유통물류 혁신 실증 시연' 행사를 열었다. 산업부는 내후년까지 총 352억원을 투입해 드론을 활용한 물류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실증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이번 행사는 이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자율드론이 GS25 상품을.. 2020.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