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4 4차산업혁명, AI로 신약개발부터 진단까지 <펌> AII로 신약개발부터 진단까지 사진 삭제 #브라질 대형 병원 네트워크 프리벤트 시니어 병원은 코로나19 의심 환자 흉부 엑스레이 영상 분석에 어려움을 겪었다. 검사 결과까지 통상 6∼24시간 소요된다.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바이러스 추가 전파 가능성이 커지고 치료 공백도 길어진다. 병원은 한국 기업 루닛이 개발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루닛 인사이트 CXR(주요 폐 비정상 소견 진단 보조 AI SW)'을 도입, 검사 결과 대기시간을 1시간 이내로 단축시켰다. AI SW가 환자 흉부 엑스레이 영상을 분석해 코로나19 감염 가능성 여부를 의사에 전달, 빠른 진단과 처방을 도왔다. SW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등 10개국이 코로나19 대응에 활용 중이다. 의료 AI 기술은 이미 현장.. 2020. 6. 25. 4차산업혁명, 시각장애인을 위한 AI눈, 마이아이 2.0 국내 공개하다<펌>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눈’ 마이아이 2.0 국내 공개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올캠 마이아이 2.0, 어떤 안경에든 부착할 수 있다 이스라엘 올캠 테크놀로지스(OrCam Technologies)가 인공지능(AI) 기반 시각보조기기 ‘OrCam MyEye 2.0(이하 마이아이 2.0)’를 제15회 보조공학기기 박람회에서 공개했다. 마이아이 2.0은 AI+OCR(광학문자인식) 기술로 시각 장애인이 더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기능은 △글자 읽기 △얼굴 인식 △물체 및 바코드 인식 △지폐와 색상 인식 등이다. 기기의 카메라가 촬영한 이미지를 분석해 음성으로 알려주는 방식이다. 인터넷이나 휴대폰과 연결하지 않기 때문에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또 무게.. 2020. 6. 6. 4차산업혁명, AR 안경으로 암 형태.위치 확인하며 수술시대 열리다<펌> AR 안경으로 암 형태·위치 확인하며 수술 광기술원·인포마크·고려대, 의료용 AR 디바이스 개발 암영상 획득·재생·정합 과정 일원화…시야각·해상도↑ 음성·손동작 인식 기능으로 CT 영상 등 실시간 참조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고 수준의 넓은 시야각과 높은 해상도를 지닌 암수술용 증강현실(AR) 영상구현 기기(EGD)를 개발했다. 한국광기술원(원장 신용진)은 공간광정보연구센터(센터장 이광훈) 연구팀이 집도의가 직접 암 형태와 위치를 육안으로 확인하면서 수술할 수 있는 의료용 AR 디바이스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전자시스템전문기술개발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는 인포마크(대표 최혁), 김법민 고려대 바이오의공학과 교수, 김현구 고려대 구로병원 교수팀도 참여했다. 사진 삭제 연구팀이 개발.. 2020. 4. 27. 4차산업혁명, 국내연구진,코로나19치료용 항체.진단 연구결과<펌> 내 연구진, 코로나19 치료용 항체·진단 연구 결과 국내 연구진이 코로나19 치료용 항체·진단 관련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기존에 알려진 사스 중화항체 2개와 메르스 중화항체 1개가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할 수 있다는 결과를 예측했습니다. 연구 결과는 코로나19 치료용 항체 및 백신 개발을 앞당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진 삭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되나. 출처: AdobeStock 사스 중화항체 2개, 메르스 항체 1개,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 가능 전 세계 연구진이 코로나19에 대항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코로나19 치료용 항체 및 진단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한국화학연구원 CEVI(신종 바이러스) 융합연.. 2020.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