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3 개그우먼 박나래, MBC 2019 방송연예대상과 겸손소감 여러분, 개그우먼 박나래 씨 잘 아시죠? 개그우먼 박나래가 '나 혼자 산다' 로 마침내 대상을 거머쥐며 화제성과 시청률 모두 사로잡았죠. 이 시간은 뉴스를 통해서 본 박나래의 수상소감에 집중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박나래는 수상소감에서 그의 겸손한 모습과 개그우먼다운 면을 유감없이 드러내었는데요. MBC방송연예대상은 연예인이면 누구나 받고 싶어하는 꿈의 무대인 것입니다. 그런 상이므로 경쟁대상자도 쟁쟁한 사람들이 많죠. 대상 후보에는 유재석을 비롯해서 이영자, 김구라,김성주,전현무 등 쟁쟁한 사람들이었죠. 그 속에서 당당하게 1등을 한 셈입니다. 그녀는 수상소감에 겸손함을 드러내었죠. 울먹이면서 눈물을 흘리며 트로피를 받아든 박나래는 "솔직히 이 상은 제 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너무 받고 싶었.. 2019. 12. 30. 송가인 유앤송, '유재석 앤드 송가인' 듀엣 가능할까? 송가인 유앤송, '유재석 앤드 송가인' 듀엣 가능할까? 여러분, '유앤송'을 아시나요? '유재석 앤드 송가인'을 줄인 말이라네요. 지난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는 흥겨운 트로트와 함께하는 '메리 트로트마스' 특집으로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 숙행이 출연했습니다. 송가인은 앞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의 트로트 레슨을 해준 바 있습니다. 송가인은 유산슬이 대박 날 것을 예상했다고 말했죠. 이어 그와 듀엣을 하고 싶어 '유앤송'이라고 이름까지 정해놨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수익은 5대 5로 나누자"며 "가창력은 제가 더 나으니까 (유산슬이) 사이드로 깔아주시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죠. 송가인은 일찍부터 유재석, 아니 유산슬을 염두에 두고 듀엣 이름까지 지어놓은.. 2019. 12. 28. 유재석 어린이합창단, 유산슬의 대변화와 혁신 아이콘 유재석 어린이합창단, 유산슬의 대변화와 혁신 아이콘 여러분, 유산슬이 요즘 뜨고 있죠? 아직도 유산슬이 누구인지 모르시는 분들은 변화와 혁신에 뒤쳐지는 거예요.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21세기의 문맹은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배운 것을 잊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없는 사람"이라고 말했답니다. 이 말을 쉽게 풀자면, 변화와 혁신하지 않으면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경고죠. 요즘, 유산슬 아니 유재석(47세)씨가 변화와 혁신의 모델처럼 뜨고 있어서 이에 대해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그가 최근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 어린이 합창단과 깜짝 콜라보 무대를 펼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유산슬이 찾은 곳은 ‘순천 기적의 도서관’ 재개관 행사장, 그는 ‘사랑의 재개발’로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축하.. 2019.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