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세브란스병원1 4차산업혁명, AI로 신약개발부터 진단까지 <펌> AII로 신약개발부터 진단까지 사진 삭제 #브라질 대형 병원 네트워크 프리벤트 시니어 병원은 코로나19 의심 환자 흉부 엑스레이 영상 분석에 어려움을 겪었다. 검사 결과까지 통상 6∼24시간 소요된다.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바이러스 추가 전파 가능성이 커지고 치료 공백도 길어진다. 병원은 한국 기업 루닛이 개발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루닛 인사이트 CXR(주요 폐 비정상 소견 진단 보조 AI SW)'을 도입, 검사 결과 대기시간을 1시간 이내로 단축시켰다. AI SW가 환자 흉부 엑스레이 영상을 분석해 코로나19 감염 가능성 여부를 의사에 전달, 빠른 진단과 처방을 도왔다. SW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등 10개국이 코로나19 대응에 활용 중이다. 의료 AI 기술은 이미 현장.. 2020. 6.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