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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한국은 AI 강국이 되려면-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한국은 AI 강국이 되려면-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인프라 등 4개 부문 취약...AI, 죽음의 계곡 시대 준비해야 사진 삭제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한국은 인공지능(AI) 강국이 되려면 갈 길이 멀다"며 안타까워했다. AI강국이 되려면 인프라 등 4가지가 필요한데, 한국에는 이게 없다는 것이다. 그는 "지금 AI 기대치가 정점(피크)에 와 있다. 앞으로 AI거품이 꺼지고 망하는 기업이 나온다. 몇년후 닥칠 죽음의 계곡을 어떻게 넘을지 정부와 기업이 현명히 대처해야 한다"며 향후 국내 AI시장에 일종의 'SOS 경고'도 내놨다. 솔트룩스는 국내 대표적 AI업체다. 2002년 검색 엔진에 이어 2003년 텍스트마이닝 엔진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상용화했다. AI관련 유럽연합(EU) .. 2020. 4. 9.
4차산업혁명, 책 60만권 학습한 국산 AI서비스 공개<펌> 솔트룩스, 책 60만권 학습한 국산 AI 서비스 공개 사진 삭제 솔트룩스가 질의응답이 가능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출시했다 책 60만권 분량의 지식을 학습해 2천만 가지 주제에 대해 질의 응답이 가능한 국산 인공지능이 공개됐다. 솔트룩스(대표 이경일)는 국산 인공지능 공통 플랫폼 ‘아담(ADAMs)’을 공식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인공지능 플랫폼 아담에는 솔트룩스의 지난 20년간 자연언어처리에서 기계학습과 온톨로지 추론, 심층 질의응답 등의 기술과 데이터가 포함됐다. 솔트룩스에 따르면 아담은 도서 60만 권 분량의 지식을 학습하고 2천만 가지 주제에 대한 질의응답뿐 아니라 뉴스 추천, 이미지 검색, 환율 계산 등의 인공지능 비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아담의 서비스는 ▲아담 데이터허브(ADAM Data.. 2020.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