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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17

4차산업혁명, 무거운 무기와 군장도 거뜬하게, 국방부터 산업, 의료, 복지 분야에서 활약하는 웨어러블 로봇<펌> 무거운 무기와 군장도 거뜬하게, 국방부터 산업, 의료, 복지 분야에서 활약하는 웨어러블 로봇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 ​ ​ ㅣ군대의 중량과의 싸움을 도울 해결사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행군을 하는 병사들에게 군장은 큰 부담입니다. ⓒ 미 해병대 / photo by Lance Cpl. Matthew Myers 박격포, 무전기, 기관총....이런 것들은 군대를 상징하지만, 군대를 다녀오신 분들에게는 무게가 먼저 떠오를 겁니다. 행군 때 메야 하는 군장도 무게와의 싸움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20년 기준으로 우리 육군의 완전군장 무게는 약 48.7kg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38.6kg까지 줄일 계획이지만, 이것도 가벼운 것은 아닙니다. 그만큼 군대는 무게와의 싸움을 벌이고.. 2020. 6. 9.
4차산업혁명, 택배, 이제 로봇 개들이 해결해 준다<펌> 택배, 이제 로봇 개들이 해결해 준다 콘티넨탈, CES 2019서 배달용 로봇 개 공개 사진 삭제 콘티넨탈 사가 개발한 배달용 로봇 개와 무인자동차 큐브(사진=콘티넨탈) 무인자동차에서 내린 로봇 개들이 택배를 배달해주는 기술이 공개됐다. 8일(현지시간) 미국 IT 매체 테크크런치는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에서 공개된 콘티넨탈 사의 배달용 로봇 개에 대해 소개했다. 콘티넨탈사는 주문자의 집 문 앞까지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으면서도 끊김 없는 로봇 배송 체계를 구축하고자 로봇 개를 개발했다. 무인자동차 '큐브'에서 내린 수 마리의 로봇 개들이 등에 택배를 싣고 일정 반경 안에서 배달을 수행하게 된다. 랄프 라욱스만 콘티넨탈 시스템 기술 수석은 "이 배달.. 2020. 6. 4.
4차산업혁명, 로봇이 잡초 뽑고 청소하고 창고관리 "4년간 일어날 로봇시대<펌> 로봇이 잡초 뽑고 청소하고 창고관리 "4년간 일어날 로봇시대가 4주만에" 코로나로 일손 부족하자 급속 확산 농업로봇 '타이탄' 폭발적 주문 페덱스·월마트 로봇 배치 늘려 사진 삭제 농장에서 제초 작업을 하는 농업 로봇 ‘타이탄’. [사진 팜와이즈] #농업 로봇 ‘타이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자 발급이 제한된 멕시코 노동자를 대신해 캘리포니아 농장에서 잡초를 뽑는다. 농작물과 잡초를 구분하는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덕분이다. 타이탄을 제조하는 기업 팜와이즈(Farm Wise)의 최고경영자(CEO) 세바스티엔 보이어는 “코로나19 이후 주문이 엄청나게 밀렸다”며 “50명의 직원이 쉴 틈 없이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운송업체 페덱스의 로봇 ‘록소’는 계단을 오를 수 있어 .. 2020. 5. 29.
4차산업혁명, [무기로 본 세계] 코로나19로 신병 대신 '로봇'...무인무기 개발 박차 <펌> [무기로 본 세계] 코로나19로 신병 대신 '로봇'...무인무기 개발 박차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미지출처=영화 '터미네이터' 장면 캡쳐]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전세계를 강타하면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각국 군대는 신병 모집과 훈련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밀집해 생활하는 병영의 환경은 어느 나라에서나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퍼지기 쉬운 환경에 노출돼있기 때문이죠. 이러한 '비전통적' 위협으로부터 군 전력 유지를 위해 무인 전투기와 전투로봇 등 군대의 무인체계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존에 사람이 조종하던 단순 무선조종 무기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이 탑재돼 스스로 전장 상황을 판단하고 인간 군인과 함께 협력전을 .. 2020.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