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도1 4차산업혁명, 인공태양 'KSTAR'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 8초 운전 성공<펌> 인공태양 'KSTAR',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 8초 운전 성공 국가핵융합연구소, 전년도 기록比 5배 이상 연장 10월 국제원자력기구 콘퍼런스서 실험결과 공개 '한국의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장치 'KSTAR'가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를 8초 동안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전년도 기록을 5배 이상 연장하며 핵융합 연구계의 대기록을 세웠다. 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 유석재) KSTAR 연구센터는 올해 2월까지 진행한 2019 KSTAR 플라즈마 실험에서 이온온도 1억도(유지구간 평균 0.97억도) 수준 초고온 플라즈마 운전을 8초 이상 유지하는데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 삭제 2018년에는 핵심 요건인 이온온도 기준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 운전에 성공했었다. 유지 시간은 약 1.5초였다. KSTAR는 .. 2020. 3.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