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서울은 이미 AI와 함께 산다<펌>
서울은 이미 AI와 함께 산다 사진 삭제 AI는 이미 우리의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이에 발맞춰 서울의 AI 시계도 빠르게 돌아간다. 수시로 열리는 AI 관련 콘퍼런스와 세미나, 로봇이 차와 커피를 내오는 카페, 박물관의 안내로봇, 그리고 기업과 서울시의 각종 연구 개발 및 육성 노력까지. 서울은 세계적인 AI 허브로 성장할 수 있을까? 잠재력은 충분하다. 샌프란시스코, 보스턴, 토론토, 몬트리올, 런던, 파리, 그리고 베이징 같은 도시를 우리는 세계적인 AI 허브라고 부른다. 이런 도시의 공통점은 뛰어난 연구 인력, 데이터와 인프라, 수준 높은 AI 스타트업과 투자 역량, 정부의 정책적 지원, 그리고 연관 산업이 어우러져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도시들이다. 아직 서울이 세계적인 AI 허브로 ..
2020.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