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진료1 4차산업혁명, 원격진료 13만건 중 오진 '0'...안전성 우려 딛고 활성화 힘실려<펌> 원격진료 13만건 중 오진 '0'...안전성 우려 딛고 활성화 힘실려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관련 통계자료 다운로드세계 원격의료 시장 규모전화상담·처방 진찰료 청구현황 비대면 의료 활성화는 코로나19가 던진 화두 중 하나다. 미국 인터넷 트렌드 예측 전문가인 메리 미커는 “코로나19를 계기로 헬스케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 미리 진단하고 만성 질환을 관리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동안 법으로 막혀있었던 원격진료도 코로나19를 계기로 한시적이지만 전면 허용됐다. 정부도 “코로나19가 던진 여러가지 화두 속에서 보건의료체계의 미래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이 있다”며 변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전문가들은 신종 감염병이 주기적으로 되풀이되는 상황에서 디지털 헬스.. 2020.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