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전쟁2 4차산업혁명, [무기로 본 세계] 코로나19로 신병 대신 '로봇'...무인무기 개발 박차 <펌> [무기로 본 세계] 코로나19로 신병 대신 '로봇'...무인무기 개발 박차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미지출처=영화 '터미네이터' 장면 캡쳐]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전세계를 강타하면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각국 군대는 신병 모집과 훈련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밀집해 생활하는 병영의 환경은 어느 나라에서나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퍼지기 쉬운 환경에 노출돼있기 때문이죠. 이러한 '비전통적' 위협으로부터 군 전력 유지를 위해 무인 전투기와 전투로봇 등 군대의 무인체계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존에 사람이 조종하던 단순 무선조종 무기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이 탑재돼 스스로 전장 상황을 판단하고 인간 군인과 함께 협력전을 .. 2020. 5. 21. 4차산업혁명, 軍, 드론·로봇·AI 접목 新무기 '신속 도입' 추진<펌> 軍, 드론·로봇·AI 접목 新무기 '신속 도입' 추진 4차산업혁명기술이 군에도 신속히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전쟁은 드론, 로봇, AI가 접목된 하이브리드 전쟁이 될 것이다. 그래서 국방부는 이에 대해 적극적인 도입을 천명하였다. 국방부, 신무기, 군대, 4차산업혁명 셀 전체 선택 0열 선택0열 다음에 열 추가 0행 선택0행 다음에 행 추가 1행 선택1행 다음에 행 추가 열 너비 조절 행 높이 조절 박재민 국방차관/연합뉴스 셀 병합 행 분할 열 분할 너비 맞춤 삭제 국방부는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의 민간 기술제품을 적용한 무기체계를 신속히 도입한다는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11일 오전 박재민 차관 주관으로 ‘제19-3차 방위사업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 2020.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