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료1 4차산업혁명, AI 빅데이터로 감염병 원천까지 찾는다<펌> KT, AI·빅데이터로 감염병 원천까지 찾는다 연내 질본에 시스템 구축해 상용화 정확도 90%로 수분~수 시간 내 확인 감염병 최초 발생지 특정해 신속 대응 유입 차단·확진자 예측까지 방역 고도화 사진 삭제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KT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 코로나19 등 감염병의 원천 확인과 유입 차단은 물론 확진자 추적·예측까지 모든 과정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상용화한다. KT는 코로나19 등 대규모 감염병의 원천을 찾는 '아웃브레이크 모니터링' 시스템을 질병관리본부에 구축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사회 가치와 신성장 동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목표다. KT는 질병관리본부 과제로 서울대 보건대학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3년 동안 개발한 아웃브.. 2020. 5.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