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통2 4차산업혁명, 5G+AI 활용 자율주행 이동우체국 도입된다<펌> 5G+AI 활용 자율주행 이동우체국 도입된다 이르면 10월 실제 물류환경에서 시범 운용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우정사업본부가 5G와 AI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 이동우체국과 우편물 배달로봇, 집배원 추종로봇을 도입한다. 이르면 10월부터 실제 물류환경에서 시범 운용에 들어간다. 우정사업본부는 28일 자율주행 우편물류서비스 기술개발 착수보고회를 갖고 우편서비스의 국민편의성 향상과 집배원 안전사고 감소를 위해 이같은 우편물류서비스 기술개발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기술개발은 ▲자율주행 이동우체국 ▲우편물 배달로봇 ▲집배원 추종로봇 등 세 부문이다. 우선 자율주행 이동우체국은 자율주행, 무인 우편접수배달 기술을 융합해 스마트시티와 자율주행 특구에서 운행된다. 익스플로러 시승 신청 하기 우체국앱으로 .. 2020. 7. 3. 4차산업혁명, 앞으로 자율드론으로 도시락 배달한다<펌> 앞으로 자율드론으로 도시락 배달한다 제주도서 산업부-GS '드론 배송' 실증 행사 열려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8일 오전 제주도 GS칼텍스 무수천주유소. 이곳에서 각각 1.3㎞와 0.8㎞ 떨어진 펜션과 초등학교에서 GS편의점 앱을 통해 도시락 주문이 들어오자, 편의점과 함께 있는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주문된 물품을 드론에 실어 배송한다. 드론이 배송을 마치고 돌아오는 데는 5~6분 정도가 걸렸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GS칼텍스 등은 이날 제주도에서 '드론 활용 유통물류 혁신 실증 시연' 행사를 열었다. 산업부는 내후년까지 총 352억원을 투입해 드론을 활용한 물류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실증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이번 행사는 이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자율드론이 GS25 상품을.. 2020.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