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펠로시1 타임지 올해의 인물, 16세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선정 타임지 올해의 인물, 16세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선정 해마다 타임지(Time)지는 연말이 되면 '올해의 인물'을 뽑는데요,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Time)지가 뽑은 '올해의 인물'이 주목받는 이유가 특이하기에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최종후보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우크라이나 스캔들 내부 고발자, 홍콩 민주화 시위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올랐습니다. 이 중에서 최종적으로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16세, 스웨덴)가 선정되었네요. 툰베리는 역대 타임지가 뽑은 올해의 인물 중 가장 연소한 16세 였다네요. 그녀의 업적은 세계 기후변화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즉각적 행동을 촉구하며 지난해 매주 금요일 등교를 거부한 채 스웨덴 의회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한 일로 유.. 2019.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