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1 4차산업혁명, 오이도역~배곧신도시 심야에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펌> 오이도역~배곧신도시 심야에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사진 삭제 오는 4분기에 오이도역~시흥 배곧신도시 구간에서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가 심야 시간 동안 운영된다. 승객이 앱으로 택시를 호출하듯이 자율차를 호출하면 일정 구간 내에서 자율차가 안전하게 귀가를 돕는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시범사업자로 이 같은 서비스를 운영할 서울대 산학협력단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시범사업은 자율차 기반의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율차 기반의 서비스 모델이 실제 사업으로 구현되는 성공사례를 제시함으로써 민간 사업모델 개발을 독려한다. 국토부는 이를 통해 자율차 서비스 강국으로 도약할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 5월 1일부터 자율주행.. 2020.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