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3 4차산업혁명, 손톱크기에 500TB 저장...고집적 반도체 가능성<펌> 손톱크기에 500TB저장…이론한계치 고집적 반도체 가능성 열었다. -512,000메가바이트를 손톱크기에 저장하는 놀라운 기술- 국내 연구진이 연구결과 발표하였다. 셀 전체 선택 0열 선택0열 다음에 열 추가 0행 선택0행 다음에 행 추가 열 너비 조절 행 높이 조절 '원자 4개에 1비트 저장'…"반도체에 적용, 메모리 용량 1천배 향상 가능" UNIST 이준희 교수 "전압 걸면 HfO₂원자간 상호작용 소멸 첫 발견"…'사이언스'에 발표 상용화되면 반도체 산업 패러다임 바꿀 듯 셀 병합 행 분할 열 분할 너비 맞춤 삭제 국내 연구진이 반도체 공정에 널리 쓰이는 소재를 활용해 원자 4개에 1비트(bit)의 정보를 저장, 손톱 크기에 500TB(테라바이트)를 저장하는 이론상 한계치의 고집적 반도체 구현 가능성.. 2020. 7. 12. 4차산업혁명, 과기부,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20개 과제 확정<펌> 과기부,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20개 과제 확정…390억 규모 올해 추경예산 통한 총 150종 추가 구축 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개발에 필수적인 양질의 데이터를 대 규모로 구축·개방하는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의 20개 과제를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작년보다 예산 및 과제가 2배 늘어난 20개 과제(10개 지정공모, 10개 자유공모)를 390억 원 규모로 추진했으며, 총 92개 사업자가 참여하여 평균 4.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사람의 감성과 문맥을 이해할 수 있는 자연어 처리분야 ▲자동차, 드론 등 자율주행기술 분야 ▲음성, 시각, 언어 등 융합 분야 등 국가적으로 산업적으로 활용가치가 높고 데이터 확보 필요성이 시급한 과제를 선정했다. 셀 전체 선택 0.. 2020. 6. 22. 4차산업혁명, 지난해 사물인터넷 매출 10조 돌파…전년比 16.2% 증가<펌> 지난해 사물인터넷 매출 10조 돌파…전년比 16.2% 증가 과기정통부, 2019년 사물인터넷 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올해 고용계획 4300명, 개발부문서 2900여명 필요 전망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지난해 국내 사물인터넷 매출액이 10조9379억원으로 나타났다. 2018년(9조4149억원) 대비 16.2% 증가해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도 사물인터넷 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사물인터넷 관련 사업을 하는 2314개사 중 601개사가 응답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사업 분야는 4개(서비스, 플랫폼, 네트워크, 디바이스)로 나누어 조사하였으며, 서비스 분야의 사업체(1226개사, 53%)가 가장 많았다. 셀 .. 2020. 2. 26. 이전 1 다음